티악, 4배속의 DVD±RW 듀얼레코더 출시 | 조회수 1,918 | 작성일 2003.06.06 |
---|---|---|
------------------------------------------------------------------------------ * 2008. 01. 13부터 저작권 관련되어 뉴스의 제목과 링크만 게시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티악(Teac)이 새로운 듀얼 DVD 레코더를 출시하면서 오랜만에 광디스크 시장에 선을 보인다. 새로이 출시된 DV-W50D는 DVD±R을 4배속으로, DVD+RW는 2.4배속, DVD-RW는 2배속, CD-R은 16배속, CD-RW는 8배속으로 기록할 수 있다. ATAPI.IDE 인터페이스를 갖는 이 제품은 2MB의 버퍼를 탑재하고 있으며, 버퍼언더런 방지기능 역시 가지고 있다. 지역코드는 최대 5번까지 변경할 수 있다. 번들 소프트웨어로는 영상편집 소프트웨어인 피나클(Pinnacle) 8과 레코딩 소프트웨어가 제공되어서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DVD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다. DV-W50D의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서 약 289유로(한화 40만 4천원)이라고 한다. 자세한 제품사양은 티악의 제품정보 웹사이트를 참조. www.teac.com/DSPD/4X-DVD-R-RW-Drive.htm 출처 : news.kbench.com, 200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