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RW 드라이브의 양산 지연 | 조회수 2,190 | 작성일 2003.03.28 |
---|---|---|
------------------------------------------------------------------------------ * 2008. 01. 13부터 저작권 관련되어 뉴스의 제목과 링크만 게시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픽업 헤드 및 기타 주요 컴포넌트의 부족으로 인해서 DVD±RW 드라이브의 양산이 1~2분기정도 늦어질 것이라고 대만의 광 스토리지 드라이브 제조사들이 밝혀왔다. 이러한 회사에는 AOpen, ASUS, BenQ, Lite-On, Ultira Electronics(Artec)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모두 DVD±RW 드라이브를 올해 2사분기부터 양산하기 시작할 계획이었다. 제조사들에 따르면, 주요 부품의 공급부족 문제는 일본의 부품 생산업체들이 새로운 생산설비를 추가하고 여기에서 양산이 시작되는 2사분기가 되어야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들 컴포넌트들의 낮은 수율로 인해서 2사분기가 된다고 해도 충분한 양의 부품이 공급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한다. 일본의 DVD±RW 주요부품 공급업체 생산량 현황(천대) 회사명 2002년 생산량 2003년 생산량 Hitachi 600-700 2,500-2,600 Matsushita Electric Industrial (MEI) 800 1,500 Ricoh 1,700 2,700 Sony 180 1,900 Sanyo 610 8,000 출처 : news.kbench.com, 200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