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RW 진영, DVD+R 지원 드라이브 다수 출시 | 조회수 2,928 | 작성일 2002.03.24 |
---|---|---|
------------------------------------------------------------------------------ * 2008. 01. 13부터 저작권 관련되어 뉴스의 제목과 링크만 게시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DVD+RW 규격을 지원하는 여러 업체들이 DVD+RW에 한번의 기록이 가능한 DVD+R을 지원하는 드라이브들을 다수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Hewlett-Packard, 미쯔비시, Verbatim, 필립스, 리코와 소니가 새 DVD+RW/+R 드라이브를 최근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HP는 DVD 플레이어와 PC DVD의 보급률이 북미에서 36%에 도달하면서 DVD+RW 포맷과 DVD+R 지원으로 인해서 비디오와 데이터 저장에 있어 최선의 선택으로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DVD+RW 진영의 업체들은 대부분 CD-R/RW 규격의 제정에 참여하고 이를 제품화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DVD 만드는데 있어 간단하면서도 창조적이고 유연한 선택을 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를 만족시키는 것은 DVD+RW라고 주장했다. DVD+R은 기존에 출시되었고, 앞으로 출시될 DVD-ROM 드라이브, DVD 플레이어와 탁월한 호환성을 유지한다고 하며 이로써 레코딩된 DVD 디스크를 다수의 부품에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DVD+RW 진영에는 후지, 히다찌 맥셀, TDK가 참여했으며 이 업체들이 DVD+RW 미디어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Rit다와 CMC가 또한 DVD+RW 기술을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Sanyo도 DVD+RW 진영에 참여를 발표했다. 출처 : KBENCH, 200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