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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1. 13부터 저작권 관련되어 뉴스의 제목과 링크만 게시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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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가 DVD+R을 지원하는 MP5125A를 발표하였다고 Watch Impress가 보도했다.


이 드라이브는 한 대의 드라이브로 DVD+RW/CD+RW의 기록이 가능할뿐더러 여기에 DVD+R까지 다양한 포맷의 기록을 지원하는 수퍼 콤보드라이브라고 한다

DVD+R는 한번만의 기록이 가능한 4.7GB의 기록 용량으로 리코는 기존 DVD 플레이어와 호환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DVD+R/RW 기록 속도는 2.4배속, CD-R/RW의 기록속도는 12/10배속, 읽기 속도는 8/32배속(DVD/CD), 2MB의 버퍼를 장착하고 있으며 CD-R/RW 레코딩의 경우 버퍼 언더런 방지 기술로서 JustLink를 지원한다.

번들 소프트웨어로서 DVD 오쏘링 소프트웨어인 neoDVD와 B's Recorder GOLD 버전, 패킷 라이팅 소프트웨어 B's CLiP등이 제공된다.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서 DVD+RW 비디오 레코딩 포맷도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kbench,  2002년 3월 12일자 기사